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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승] "정말 무거운 남자들이 나타났다", 일당백(kg) 망원동 부장들, 현대차 캐스퍼 탑승...갈 수는 있을까?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4-08-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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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남자들이 나타났다
쏘카에서 빌린 캐스퍼를 시승한 날, 그날 있었던 특별한 이벤트를 영상에 담았다.
'일당백'kg이 넘는 망원동 부장들을 캐스퍼로 모셨다. 괜찮을까? 소소한 아이디어로 시작해 '요즘의 경차 정말 탈만한가?'로 이어진 현실적 고증. 한 명씩 탈 때마다 차가 요동쳤지만, 의외로 승차감은 좋았다.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라는 말의 의미가 확실히 와닿는다.
콘텐츠 제작에 함께한 이들은 글로벌 이코노믹 IT와 유통, 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부장들이다.
(입이) 무거운 '아재'들의 수다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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