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확장의 핵심 축인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 지역 폴 리카르 서킷에서 처음 공개된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다.
먼저 GT(그랜드 투어러) 경주차량의 요소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낮은 전면부와 넓은 펜더, 미드십의 역동적인 비율이 조화를 이룬다.
또 후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보트 테일 형태, 낮고 넓은 차체 비율을 통해 차량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실루엣에 드러낸다.
마그마 GT 콘셉트의 내장 디자인은 운전석 및 조수석 독립 구조와 운전자 중심 설계가 어우러져, 아날로그와 디지털 정보를 조화롭게 제공한다.
아날로그 계기판은 모터스포츠에서 사용되는 정교한 기계식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또 정밀하게 설계된 물리적 조작 요소를 통해 조작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디지털 정보는 절제된 방식으로 통합해 운전자의 집중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직관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