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뉴스

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6' 통해 미래 모빌리티 스타트업 발굴

- 제7회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참가 기업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
-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업무 자동화, 고객경험 개선, B2B 솔루션 분야의 유망 기업 5개사 선발
- 100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완료 후, 연말 '엑스포 데이'를 통해 최종 성과 발표 예정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5 10:5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6' 모집 안내 공식 포스터.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6' 모집 안내 공식 포스터.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STARTUP AUTOBAHN Korea) 2026' 참가 기업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본사가 지난 2016년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2020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국내 유망 스타트업 58개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 사업화 및 글로벌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업무 자동화, 고객경험 개선,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분야 등을 중심으로 총 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프로젝트 제안 발표 및 현업 부서와의 인터뷰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들은 자사 기술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현업 부서와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약 100일간 현업 전문가 및 엔지니어의 정기 멘토링과 기술 지원 등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검증(PoC)과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연말 개최 예정인 ‘엑스포 데이(Expo Day)’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어라운드 X(Around X)'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정부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양사 협업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링 및 사업화 검증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우수 기업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방문 기회 등을 제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승기
기획·이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