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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이다일 신임 회장 선임

3월부터 2년 임기 시작… “기자 역량 강화·글로벌 교류 확대”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2-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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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신임 회장 사진=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이미지 확대보기
이다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신임 회장 사진=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협회는 지난 2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다일 ㈜피피씨 대표이사(자동차 전문지 오토캐스트 발행·편집인)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공식 임기를 수행한다.

이다일 회장은 자동차 전문기자로서 오랜 현장 경험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경향신문 뉴미디어국과 세계일보 디지털뉴스팀에서 자동차 전문기자 및 팀장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산업의 구조 변화와 시장 흐름을 심층 취재해 왔고, 2014년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며 전문성과 취재 역량을 인정받았다.

산업 현장과의 접점도 꾸준히 이어왔다. 2013년 다음자동차 카테스트 심사위원, 2021년 타타대우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현재는 ㈜피피씨를 운영하며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관련 콘텐츠 제작과 기획을 총괄하고 있다. 협회 내부에서는 지난 2년간 운영위원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주요 사업을 실무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협회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강화해 협회의 공적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기에 맞춰 기자의 역량을 배양하고 글로벌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소비자 권익을 위한 활동과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임을 포함해 4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강희수 회장(OSEN)은 이달을 끝으로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강 회장은 재임 기간 협회의 대외 위상을 강화하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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