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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F1 모나코 그랑프리서 '키미 안토넬리'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하며 팀 순위 1위 이어나가

- 키미 안토넬리, 5개 대회 연속 1위와 함께 전통의 모나코 그랑프리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새롭게 등극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2위와의 격차 더욱 벌리며 2026년 시즌 팀 순위 1위 유지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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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F1 드라이버.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F1 드라이버.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가 지난 7일 진행된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6라운드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역시 2026년 시즌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1위로 순항하고 있다.

키미 안토넬리는 2006년생인 19세 9개월 13일의 나이로 모나코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현존하는 F1 그랑프리 가운데 가장 유서 깊은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모나코 그랑프리의 최연소 우승 기록자로 기록됐다.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F1 드라이버.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F1 드라이버.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3월 호주 멜버른 개막전 2위 이후 2라운드부터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키미 안토넬리는 6일 퀄리파잉(Qualifiying)에서 1분 12초 051의 기록으로 레이스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견고한 흐름을 예고했다. 7일 레이스에서는 모두 7명의 드라이버가 경기를 중단하고, 경기 후반 레드 플래그 상황으로 인해 약 35분간 중단되는 등 혼란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선두를 지키며 2시간 23분 31초 243의 기록으로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F1 드라이버.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F1 드라이버.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키미 안토넬리는 현재 156포인트로 2026시즌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팀 동료인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은 88포인트로 3위에 올라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244포인트로 2위 팀과의 격차를 소폭 벌리며 2026년 시즌을 순항하고 있다. 7라운드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다.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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