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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김환용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20-02-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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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업체 팅커벨을 통합 대행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애드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팅커벨은 쌍용자동차 호주법인의 현지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대응, 수익 및 디지털 전략 등을 수행하게 된다.
쌍용차는 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호주에 지난 2018년 현지 법인을 세우면서 재진출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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